플랫폼 비교부터 공고·면접·계약까지, 직접 구해보고 정리한 실전 가이드
📎 공고·계약서·면접지 무료 다운로드여기까지 오신 분이라면 이미 시터를 구하고 싶은 마음이신 거죠? 아기가 5~6개월이 되면 낮잠은 줄고 깨어있는 시간은 늘어나고, 이유식까지 시작돼요. 이때쯤 주변 도움을 받기 힘들면 허리·손목이 아프고 감정적으로도 힘들어질 수 있어요.
제가 직접 시터를 구해본 경험과 열심히 검색한 정보를 바탕으로 정리했어요. 좋은 베이비시터를 구하실 수 있길 응원합니다!
시터가 필요한 신호들
⏰ 추천 시기 — 아기 5~8개월. 낮잠이 줄고 깨시가 늘며 이유식이 시작되는 시기, 엄마 체력이 바닥나기 시작하는 시기, 그리고 본격적인 낯가림이 시작되기 전이에요. 여력이 된다면 이 시기에 낮 시간 잠깐이라도 시터를 쓰기 시작하길 강력 추천!
대표 플랫폼 4곳을 한눈에 비교했어요. (시급·이용료는 2026년 기준)
| 구분 | 운영 | 시급 | 이용료 |
|---|---|---|---|
| 아이돌보미 | 국가 | 1,918~12,790원 (소득별) | 무료 |
| 당근알바 | 민간 | 13,000원~ (저렴) | 무료 |
| 맘시터 | 민간 | 15,000~18,000원 | 월 44,900원 |
| 시터넷 | 민간 | 15,000~18,000원 | 열람권 3만원/14일 |
어떤 플랫폼을 선택해야 할까?
공급은 적고 수요는 많은 편이라 아기가 너무 어리거나 집에 강아지가 있으면 배정이 잘 안 되기도 해요. 그래도 정부지원 대상이라면 시세보다 훨씬 저렴하니 꼭 지원해보세요. (idolbom.go.kr)
장점
단점
💡 꿀팁) 정기신청이 잘 안 된다면? 정기신청 말고 AI 단기신청으로 넣으세요. 단기 신청서는 30분 지나면 취소되므로 돌보미가 폰을 확인할 시간(오전 9시·점심 12시·퇴근 6시)에 제출하세요. 돌봄 시간은 등원/하원 시간을 피해 오전 10시~오후 3시 30분을 추천. 한번 매칭되면, 이후 신청 메모에 "시터님과 논의 되었음"이라 적으면 계속 매칭돼요.
아이 학교 보내고 남는 시간에 가볍게 하려는 분이 많아요. 풀타임을 원하면 당근보다 시터넷·맘시터를 추천. 경력 없다고 무조건 거르긴 아니고, 면접으로 가려내는 능력이 필요해요.
당근 시터 시급 기준 (분당구 예시)
| 업무 범위 | 시급 |
|---|---|
| 단순 돌봄 (가사 없음, 목욕 ✗) | 13,000원 |
| 등하원 포함 | 14,000원~ |
| 등하원 + 목욕 + 밥 + 어른 가사 | 15,000~18,000원 |
지역·날짜·시간·대상으로 필터링해 시터를 조회할 수 있어요. (맘시터 바로가기)
분당보다는 서울에서 더 활발하게 매칭되는 것 같아요. 단기보다 풀타임 월급제·경력 시터를 원한다면 추천! (시터넷 바로가기)
핵심은 3가지예요.
적정 시급 (분당구 기준)
| 업무 범위 | 적정 시급 |
|---|---|
| 가사 없는 단순 아기돌봄 | 13,000~14,000원 |
| 어린이집 하원 또는 가사 추가 | 14,000~15,000원 |
| 쌍둥이·경력자 등 특수 케이스 | 16,000원~ |
공고 구성 순서
⏰ 시터 선호 시간대 — 오전 등원/하원 알바를 병행하는 전업 시터는 등하원을 피해 9시 반 이후 ~ 3시 반 이전 근무를 선호해요. 오후 5-6시를 넘기면 시급이 높아야 하거나 구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공고 예시는 아래 부록 다운로드 참고!)
지원서가 너무 성의 없거나, 채팅 시 횡설수설·말이 안 통하는 사람은 과감히 거르세요. 소통이 안 되면 나중에 고생해요.
대면 면접은 시간·면접비가 드니까, 그 전에 5분 정도 전화 면접을 추천해요. (저는 이걸 안 했더니 면접비가 너무 많이 들었어요…)
💡 전화 인터뷰 내용을 메모해두고, 대면 면접 때 같은 질문을 다시 해보세요. (말 자주 끊는 사람, 말 못 알아듣는 사람, 횡설수설·거짓말 같은 사람은 여기서 탈락!)
신분증 사본·등본 사본은 면접 때 요청하고, 예방접종 증명서는 합격 후 첫 출근 때 요청하는 게 일반적이에요. 면접비는 1시간 시급 또는 교통비 명목 10,000원 지급을 권장해요.
대면 면접 질문 체크리스트
간단한 면접이 끝나면 아이와 10-20분 정도 놀아달라고 해보세요. 기저귀를 갈아보게 하는 것도 좋아요. 아이와 놀아주는 것만 봐도 어떨지 느낌이 와요!
시터 구인은 2주 정도 넉넉하게 잡고 천천히 뽑는다고 생각하세요. 소중한 아이와 함께할 사람이니 급하다고 아무나 채용하면 안 돼요!
🌱 시급만 잘 책정하면 언젠간 괜찮은 분이 나타나요. 좋은 시터를 뽑을 수 있길 바랍니다!
바로 쓸 수 있는 실전 자료를 준비했어요. 자유롭게 받아 가세요!
시터 덕분에 생긴 시간에, 돌잔치 성장영상도 미리 만들어두면 어떨까요? 사진만 끼우면 1~3시간이면 완성되는 'Oh my baby' VLLO 템플릿이에요.
🎬 돌성장영상 템플릿 보러가기 →